당장 생각나는 건 서울 - 신의주를 잇는 경의고속철도하고

용산 - 원산 - 함흥으로 이어지는 경흥고속철도 정도인데


문제는 함흥 이북.

여기는 고속화철도도 아까운 지역인가. 아니면 고속철도를 반드시 깔아야 하는 지역인가.



신의주 - 북청을 가로지르는 북위 40도선 이북 쪽이라면 현 수도권과 하루 생활권 내에 편입시키기 힘들 것 같은데,


역시 항공교통으로 김포국제공항에 맡겨야 하려나.

아니면 함흥을 중심으로 동북생활권 도시구조를 짜고 함흥을 시종착지로 하는 함경고속철도를 놓는 게 나으려나.



북한 철도에 대한 망상질은 이래서 재밌단 말이지.

이미 들어찰 대로 들어찬 우리나라에 비해서 아직도 뭔가 빈 땅으로 느껴져서 이리저리 죽죽 그어보는 재미가 아주그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