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우리나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어 철덕들도 철덕질하랴, 포켓몬 포획질하랴 더 바빠졌다.
이와중에 구로기지 견학 기회가 생겨 구로기지를 방문하였다.
구로기지에서 한참 철덕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인솔자 통제 하에 야외견학을 하면서 전동차(= 자석)들 사진을 촬영하기 여념이 없던 그때 포켓몬Go가 급땡기고 마침 구로기지에는 어떤 포켓몬이 출몰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인솔자 몰래(?) 포켓몬Go를 실행하여 방금 전 촬영한 전동차를 배경으로 놓고 보았다.
그러자 가장 먼저 나타난 것이...
똵...
일반 포켓몬 중 거의 출몰하지 않아 일명 전설의 포켓몬급 레어템으로 불리는 진화형 자석(코일)포켓몬인 "레어코일"이 전동차 앞에 있는 것이 아닌가...!!!
철덕 입장에서 기본형인 코일이야 전철역(특히, 1호선, 경의중앙선), 발전소, 전자상가 등지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진화형인 레어코일은 처음 목격하는 것이다.
"어머, 이건 반드시 포획해야해...!!!"가 뇌리 속에 메아리쳤어도 안전문제 및 인솔자의 통제 하에 있어 단념할 수 밖에 없었다. ㅠㅠ
^오^
ㅡㅡ
재미도없고 주작도 티나고
ㄴ 철갤에서 대략 "철덕성 개드립 = 합성질한 가상주작물 놀이"임... 노잼이라도 이해해주삼... ㅎㅎ
ㄴㅋㅋㅋㅋㅋ
재능낭비;
ㅅㅂ, ㄹㅇㅇㅈ.
노잼이지만 노력이 가상해서 추천
그러니까 지금 이게 무슨의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