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책이 없던 강서, 강동구 헬게를 최대한 해결하려고
노선을 이리저리 비틀어서 강서 강동을 이곳저곳 들러서
개통 초기에는 강서, 강동민들에게 혜자노선이었다가
도로사정 나아지고... 다른 지하철노선 뚫리고 하다보니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는듯...
실제로 5호선이 1,2기 서울지하철중에서 교통분담률이 가장 낮음...
그리고 노선을 이리저리 비틀어놨다보니 다음 노선을 계획할때 애로사항이 꽃피고...
(5호선 분기 탓에 5호선과 평행하게 달리는 9호선 4단계, 부천-영등포간 동서축이 없어서 연계가 망한 목동선)
종로선 직결 무산을 빼고 보더라도 여러모로 아쉬운 노선
교통 분담률 따지기 전에 거 인천공항 개항 전 수년 정도 뿐이지만 김포공항 셔틀 역할도 했수다.
5호선도 괜찮은 노선인데. 개통 당시에는 매우 좋은 노선이었는데, 2000년대 강남의 급부상에 강북이 급속도로 쇠퇴한 것 뿐이다
김포공항, 목동, 여의도, 공덕, 광화문, 동대문, 왕십리, 천호 다 거치는 노선이 뭔 급한불 끄고보자냐 뇌가 얼마나 없으면 이딴 똥글을 싼거임?
순전히 강남이 폭주할 정도로 빨리 발전해서 그런거야
신금호 이쪽만 빼면 별 문제는 없는데?
맞어... 그때 당시엔 확실히 최적의 노선이었지 20년만에 너무 많은게 바뀜
강동쪽도 원래 도심, 강변행 수요가 강남보다 훨씬 많았는데 말이지
5호선만 놓고보면 최적맞는데 추후에 다른노선 깔려고 할때 애매해지는건 사실
5호선은 매우 좋은 노선이고 실제로도 이용률도 높은 노선임. 문제는 도심지역을 바로 뚫는데 도심지역은 재개발이 쉽지 않다는 것과, 강남의 급부상이지. 솔직히 강남은 2000년대 폭주한 거라서 1990년대 계획 설계할 때만 해도 그냥 아파트 단지 있는 동네였어.
강남이 이렇게 발전한건 IMF 외환위기 때문임. 외환위기 이후 강북에 있던 재벌들 줄줄이 쓰러지고(외환위기 때 쓰러진 재벌그룹만 40개가 넘지) 강남에 있던 벤처기업들이 급부상하면서 도시의 중심이 바뀐거다.
강남이 몰락하고 강북으로 기업들이 돌아오면 5호선도 나아지겠지만 그러려면 최소한 20년은 더 지나야 하는 소리고 지금은 강남의 시대라서 5호선이 저평가 받는거다
결과적으로 강남의 급발전때문에 강서는 몰라도 강동 분기는 매우 애매해져버림 그래서 5호선이랑 겹쳐도 9호선을 고덕으로 끌어올려고 하는거고
강동 5호선 분기 애매하다고 하기에는 8호선의 존재가 분명히 있고 9호선이 오륜동까지만 들어가도 상당히 커버쳐줄텐데. 9호선은 쭉쭉 직선으로 뻗었으니까
9호선은 김포공항, 여의도, 노량진, 강남, 강동 이렇게 이으니까 2000년대 이후의 서울 중심을 잇는 노선이긴 하지
마천지선쪽은 3호선에 이번에 9호선까지 연결되면 꽤 괜찮아지긴 할텐데 상일동본선쪽은 5-9로 갈려면 강동에서 내렸다 다시 타야해서 전철-전철은 애매하지
9호선 빼고 생각하면 짧은 거리에 5-8-2해야되서 강남갈땐 그냥 버스가 나은거고
9호선 공항철도도 한목했지
몫
정말 멍청한 글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