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에 공항철도, 대전 1호선의 승하차 통계


공항철도 : 4,477,714명 < 대전 1호선 : 4,661,375



많음   보통   쾌적 **파란색만 일 평균

ⓑ 2015년 12월의 대전 1호선 승하차 월 통계, 반석까지 재차하는 승객이 늘어남을 알 수 있다.

(상단은 대전 도시철도공사에서 집계한 2015년 12월의 대전 1호선의 일 평균)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이후 대전 1호선의 승.하차 승객이 크게 늘어나는데 혼잡에 대한 해결 방법인 증결이 이뤄지지 않아서 답답하다. 매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인구의 증가로 최근에 승하차 인구가 공항철도를 추월했음에도 운영 인프라는 2구간 개통 이후에 단 한 번도 변화가 없었다.


대전 1호선의 노선 특성상 재차 시간이 공항철도보다 길지 않는 점이 증결에 있어 가장 큰 결점으로 작용되지만 개통 이후 10년을 앞두고도 인프라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시기가 앞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대전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지만 장거리의 이주가 아닌 세종으로 이주함으로써 형성되는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를 고려해서 말이다.

** 주거지는 세종, 근무지가 대전인 장거리 출퇴근 족이 증가하고 있다.


반석역 주변의 연계교통 환경도 그 동안 크게 변화한 것도 고려해야 한다. 초창기에는 일반 간선버스만 있었으나 간선급행버스 개통으로 도시철도 간접 영향권이 청주시 ㅇㅅ읍까지 넓어졌고 최근에는 광역버스 개통으로 세종시 조치원읍까지 간접 영향권까지 들은 것은 대전 1호선의 지속적인 승객 증가와 영향력 증대를 예측할 수 있다.


대전 1호선의 피크 시간대도 이용 승객이 증가함에 따라 날이 지나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혼잡도 100%인 1호선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면 1호선 증결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 해피라이드 트램, 행복트램으로 시민들 우롱할 바에 1호선의 환경부터 최적화를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닐까?


** 대전 1호선은 6량으로 증결할 준비가 되어있으나 그 시기가 잠정 보류로 되어있어 지금부터 증결을 추진해야 증가하는 수요에 맞출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