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리지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31/0200000000AKR20160731010051065.HTML?input=1195m


<연합뉴스 네이버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576968&isYeonhapFlash=Y



보도된 기사대로라면

7년 간 2조 원을 들여서 건설한 것치고는 매우 초라해보일 지경이다.


자동문, 스크린도어가 작동하지 않아서 안전요원들이 죄다 수동으로 문을 열고 닫았다든지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들어왔다가 끊겼다가 하는 일이 반복했다든지

전동차 추진 출력이 나오지 않는다든지 신호장치 통신장애가 일어난다든지......



설마 유료 베타테스트를 하겠다는 생각은 아니겠지.


원래 시운전단계에서 모두 잡아내야 했는데 시운전을 생략하거나 상당 부분 단축한 채 개통부터 서두른건지,

아니면 외부적인 요인과 우연한 요소 등이 겹쳐서 예기치 못한 사고들이 잇따른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