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호선에 대한 얘기임.
중련은 가능하지만, 대신 출퇴근시간에 6분마다 굴려야 하고..
6분 간격이면 용급하고 비슷하고, 9급보다는 배차가 많지만 인2는 9급에 비해 수용인원이 절반수준 밖에 안됨.
(9호선은 꽉타면 350명 이상 채우지만, 인2는 꽉타면 200명 못넘긴다)
2량 3분 배차가지고 9 2 4 7 호선 극혼잡 반열에 올라설 판인데..4량 1편성화는 필수.
근데 출퇴근시간에 4량 1편성 3분 배차하려면 차량이 한참 모자라.
오류~운연 왕복 시간+시종착역 대기시간 최소 6분 가정시 108분이 걸리는데, 출퇴근때 3분 배차이니 36편성(72량)이 소요된다고 볼 수 있지.
근데 4량으로 3분 배차하려면 144량 필요. 지금 2호선 보유수 74량. 고로 70량이 모자라.
그러면 70량을 새로 제작해서 발주해야 한다는 얘기인데(144량을 놓을 기지 확보는 차치하더라도) 량당 제작비가 10억~15억 사이라 치면
대략 800억이 필요한 걸로 나오네.
인천시 한해 예산 1%가 넘는 정도인데.. 내년에 당장 예산에 반영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될까???
(유 시장 업무지지도가 전국 최하위권에 버스 개편 때문에 욕 먹고 있는데 인2가 수도권 최고혼잡철의 반열에 오르기라도 해서 폭동날 기세면.. 내후년에 재선 실패확률이 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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