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 - 250의 좌석 최대정원은 357명이고,

수송력은 최대정원의 85%인 303명이 적용되었음.


완행열차와 급행열차의 좌석구조는 동일한 것으로 보임.





EMU - 250 급행열차는 단양역, 풍기역 모두 통과하고,

청량리 발착 기준 양평 - 서원주 - 제천 - 영주 - 안동

- 영천 - 신경주 - 태화강에만 정차할 계획으로 있고,


이 정차역들 외의 추가 선택정차역은 운행계획에 없음.


(양평 - 서원주, 영천 - 신경주 - 태화강은 TPS 기반의

열차운행 시뮬레이션 결과가 담긴 3번째 사진을 참조했음)





안동 ~ 청량리는 TPS 기준 EMU - 250 급행열차로 78분 12초,

EMU - 180 완행열차로는 100분 54초에 운전할 계획이라고 함.





청량리 100%인 경우 EMU - 250 급행열차는 하루 최대 9왕복,

EMU - 180 완행열차는 하루 최대 22왕복이 운행될 계획이고

이를 위해 6량 250급은 최대 3편성, 6량 180은 최대 10편성,

예비 열차는 기종 미상의 6량 2편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함.





또한, 청량리 : 수서 = 3(75%) : 1(25%)인 경우 EMU - 250

급행열차는 일 최대 11왕복, EMU - 180 완행열차는

일 최대 27왕복을 운행시킬 계획이고 이를 위해 6량 편성

EMU - 250은 최대 4편성, 6량 EMU - 180은 최대 12편성,

예비 열차는 기종 미상의 6량 2편성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음.



한편 안동에서 수서로 가는 EMU - 250은 일 최대 2왕복,

수서가는 EMU - 180도 일 최대 5왕복이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이는 4번째 사진의 청량리 100% 대안과 5번째 사진의

청량리 : 수서 = 3 : 1 대안과의 횟수 차이로 알 수 있음.



EMU - 250 시격은 청량리 100% 기준 최단 2시간이고,

EMU - 180 시격은 청량리 100% 기준 최단 50분인데,

이런 식의 기나긴 운행시격으로 코레일이 안동시에서

거의 20분 ~ 40분마다 출발가능한 KD를 이길지 의문임.



특히 강남방면의 경우 수서가는 250 급행열차 최대 2왕복,

180 완행열차 최대 5왕복 등 총 7왕복만 계획된 상태에서

코레일 안전외주화에 따른 열차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등으로

철도교통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질 경우 안동 ~ 센트럴은

'울며 겨자먹는 수요'때문에 다시 증편될 가능성까지 있음.



'과연 코레일 중앙선 EMU - 250이 KD를 격침시킬 수 있는가?'

라는 희망 가득한 질문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