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 오니까 어떤 여자가 자리 피해주고
그래서 할아버지는 자리 없어서 딴데 서있다가 또 자리 나서 둘이 내옆에 앉았는데.
내옆에서 할머니가 크게 말함 "요새 젊은것들은 휴대폰 보고 있고 자리를 안 비켜줘. 가정 교육을 잘못받아서" 이지랄 ㅎ
옆에서 할아버지가 "요즘 사람들은 공부하느라 피곤해서 그래. 요즘은 공부잘하고 직장 좋아야 시집 잘가 요즘 사람들 늦게까지 공부하고 우리때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구장 이런거 했어" 이러니까 할머니 암말 못함
지랄 지들이 먼ㄷ ㅔ 지들 자리 양보 받았으면서 저 지랄... 요즘애들이 직장이 좋든 안좋든 결혼을 하든 안하든 공부를 하든 안하든 먼상관이야 가정교육 이지랄 젊은애들은 무조건 다 안피곤한줄 아나. 직장에서 힘들고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피곤한애들도 있고 가방 무거운 애들도 있고 공장 다녀서 몸 피곤한 애들도 있을껀데
내가 이래서 서 있는게 편하다 가방 무거울때 빼고는 나 어릴때 버스에서 자리 양보 많이했는데
전에는 무슨 그런인간들도 있더라. 가만 있는 여자한테 막 소리치면서 "어른이 있으면 일어서서 양보해야지!" 이러는.. 미친..; 그것도 늙은 사람도 아니고 50대정도인 사람이
이래서 피곤할때 말곤 서잇는게 편하겠더라. 자리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먼가 뻘줌해서 자리양보 안하고 그냥 앉아잇는 애들도 있을껀데.
전에는 내가 일부러 운동하려고 서잇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앉으라고 내 옷 잡아댕기고.
-_-
또 자리 많이 났는데 내가 운동 좀 하려고 서있는데 나도 자리 난거 봤거등요? 어떤 아줌ㅁㅏ가 앉으라고 그래서 그냥 좀 서있을라고요 이럼 ㅋㅋ
그리고 웃긴상황은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들이 자기 내릴 차례 돼서 내리는건데
자기 양보해줄려고 일부러 그런줄 알고. 괜찮은데 앉으이소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_-
어떨땐 븅신들이 폰 만지느라고 팔 넓게 벌려서 자리 갑갑하게 만들어서 존나 짱나서 눈치채라고 화난 티 내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서서 감...
할아버지 > 어르신, 할머니 > 노친네틀딱
뭐 이렇게 불만이 많냐..
??
뭔말이야 병신이
한줄요약 할배는 어르신 할매는 틀딱 - DCW
할배는 의식이 깨있긴하네 ㅎㅎㅎ - dc App
얘 주갤가면 코드 잘맞을듯
16년전 추석 시청역에 내린 할아버지가 계단에서 뒤쫒아온 중학생(당시)의 발차기맞고 굴러떨어져 사망한사건이 생각나 할아버지가 자리양보안한다고 뭐라고 하니까 자리에 앉아있던 남학생이 시청역에 할아버지가 내릴때 지도 내려 뒤쫒아가 할아버지를 향해 발차기 작렬한사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