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단둘이 동네에서 술마시고 대려다주는데

손 살짝살짝 닿길래 왤케 손 차갑냐면서 내가 잡아버렸다

깍지끼고 잡으니깐 꼴리더라나도모르게.

암말도 안하길래 손이 차가우면 마음 넓다 말하니깐

웃더라? 그러길래 너한테 한말 아니라 하니깐 오히려

여자애가 손 더 꽉 쥐더라;

너무 헤어지기 아쉬워서 아파트 앞에서 안아줬는데

아래쪽 꼴린거 툭 느낌나더라 여자 몸에 닿아서;

여자애도 좀 당황하는거 같았는데.

하 시발 여사친 뭔생각할까..

지금 톡은 하고있긴한데 발정난새끼로 보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