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 서구 살았어서 꽤 관심있게
지켜봐왔는데
공사 때부터 30킬로 거리를 경전철(폭 2.65m) 2량만 다닌다는 점도 어이없었지만
출입구 갯수가 너무 적은 게 더 어이없었음
사람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인데도 꼴랑 도로 양 옆으로 1개씩 총 2개씩 깔아놓은 데가 태반이던데
이번에 인천가좌역의 아파트 6층 길이의 헬계단 보니까 역시 똥됐구나 싶었다
적어도 4개는 뚫어놔서 양옆으로 에스컬레이터 하나씩은 해놓든가 해야지.
최소한 편의를 위한 부분이라도 해결을 해놓고 경전철 2량이라든지 무인운전이라든지 해야지
기본적인 편의도 배제됐고
오작동 검증도 제대로 안된 불안한 무인운전이라든지
언젠가 폭발해서 문제시될 폭이 엄청 좁은 경전철 2량이라든지
문제 투성이다.
난 인천2호선 탈일 없지만 한때 서구 살았던 입장에서 참 아쉽다
경전철 할거라도 폭이라도 좀 인천 1호선 수준으로 하고
기본적으로 4량 정도는 다녀야지
버스까지 다 칼질해놓고 이러면 정말 시민을 좆으로 본다는 거임.
타지마 그럼
ㄴ 니 수준의 답변은 이미 예상 ㅋㅋ
출입문은 모르겠고 용량은 4량으로 하고 배차 줄이면 충분.
ㄴ4량만 되어도 괜찮을거 같아보인다. 2량은 혼잡도 때문에라도 정말 안 좋아보임. 비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들어지는데 출입문도 칼같이 20초만에 닫히고 그러면 못내리는 사람 분명히 많아질거 같음. 출입구는 갯수도 문제지만 폭도 엄청 좁아서 그것도 문제라함
ㄴ 폭은 공간 확보를 하기 어러워서....최근에 지어진 수인선의 경우엔 공간이 충분해서 역사도 크고 폭도 넓음. 인천 2호선은 어렵죠. 돈문제가 아님.
공간이 충분한 곳은 넓게 지었음.
경전철 4비치로 뽑으면 좌석이종범임
이용자들의 항의가 쏟아지자 인천교통공사 측은 "출구 공간이 너무 좁아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공사측 답변임. 돈 문제가 아님.
좁으니 넓게 못짓고 에스컬레이터도 설치 못했음.
근데 인천은 좀 아껴야함
ㄴ그런식으로 아낄꺼면 하지를 말아야지. 돈은 돈대로 날리고 욕은 욕대로 쳐묵고 뭐하는거?
괜히 잘타고 다니던 버스들 씹창내놓고 한다는게 저거면 저따위꺼 때려치고 타던데로 버스나 타고 다니는게 훨 이득
출입구 폭이 좁은 곳은 공간이 협소해서 그렇게 지었다면 출입구 갯수라도 늘려줬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다. 가정역부터 인천가좌역까지 5개 정거장은 출입구 죄다 2개인데, 경인 고속도로 양옆으로 하나씩임. 실제로 경인고속도로로 거주지역이 2개로 나뉘면 실제적으론 출입구가 하나뿐인데 폭이 좁다면 최소한 2개씩은 배치를 해야 맞는거 같음.. 이게 돈 아끼려는게 아니면 뭘까 싶음
편성당 수송량이 적으니깐 일시적으로 몰리는 승객이 적다고 판단했나보지
2량뿐이라 편성당 수송량이 적어서 출퇴근 3분 배차를 한 거잖아. 배차가 길면 모르겠지만, 배차가 짧기 때문에 오히려 승객 회전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더 빨라져서 일시적으로 몰리는 승객은 다소 분산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량뿐인 3분배차 간격의 전철을 타려고 몰리는 사람은 여전히 많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