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보이는 주공이 5000세대짜리임.

만오천명 이상이 살거임.

이걸 기본지식으로 삼고 들어감.


만수역을 보면 출입구가 4개임

근데 2번 출입구좀 보삼.

저건 분명히 주공쪽으로 뻣어있는걸로 봐서는 주공을 위한 출입군데

위치가 좀 이상하지않아?

왜 주유소 앞에 뚫어놓았을까?

주유소직원 전용 출입구임?

50미터만 더 파면 주공단지 안에 입구를 낼 수도 있었는데

돈을 아낀다는 미명 아래 이도저도 아닌 존나 병신같은 결과물이 탄생함.

주공사람들은 2번으로 나와서 어차피 또 신호등을 건너야 함.

돈을 그렇게 아끼고 싶었다면 차라리 2번은 짓지 말았어야지

근데 아끼려다보니 존나 시늉만 저렇게 낸 졸속탁상행정의 결과물이 생겨남.

안그래도 좁은 인도길인데 길막이나하고말야

이번 총선에서 주공쪽으로 입구를 내겠다는 후보가 있었을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