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측 | 내측 ∆천안방향∆ 내측 | 창측
나는 오른쪽 내측 좌석에 앉아 있었는데 그 중년 남자도 내 바로 앞 내측 좌석이었다.
덕분에 내 옆 창측 좌석으로 승객이 들어가거나 나오려면
내가 항상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로 빠져 줘야 창측 승객이 오고 나갈 수 있었다.
여기서 궁금한 점.
무궁화나 다른 고속/시외버스나
좌석 등받이를 뒤로 이빠이 제끼면
그 자체로 뒷 승객에게 민폐일까?
1. 민폐다. 편하게 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정도라는 게 있다.
2. 민폐까지는 아니다. 어차피 편하게 누워 가라고 리클라이닝 각도 크게 설계한 좌석이고 그거 감안해서 봐도 앞 좌석 등받이가 뒷 좌석 승객 무릎에 닿지 않는다면 민폐라고까지 볼 수는 없다.
나는 민폐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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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라이닝 자체가 민폐는 아니지만 뒷사람이 왕래를 할 땐 리클라이닝을 빼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뒷사람이 왕래하는데도 뻐팅기면 그건 민폐가 맞음.
여기서 말하는건 1번에 해당하는데 뒤에 승객 없다면 풀로 잡아당겨도 됨. 허나 그 뒷자리에 사람이 앉을시에는 풀 리클은 접어야 함. 그리고 이건 철도보다는 버스쪽이 더 심함. 아울러 등받이 조절방식도 날이 갈수록 발전 중. 뒷 사람에게 얼마나 민폐를 안 끼치느냐에 중점을 두는 그런 듯한... 아무튼... 신일여객 30번이면 뭐 난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