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는 강남과 성남 등 수도권 동남부 수요 전부 담당하는 수서역을 가지고
부가가치 높은 고속철만 굴려서 수입 잘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임.
코레일은 반대로 지방 균형발전 차원에서
온갖 적자노선 다 유지해야함. 무궁화호 같은거.
이상황이라면 SRT가 임률 싸게 적용해도 돈 졸라 남고
코레일은 돈 뽑아먹을 노선 SRT에 넘어간 꼴이라 적자폭 더 심해짐.
SRT를 민영화시킬수도있고
그냥 코레일 자회사로 놔둘수도 있지만
어느쪽이든 정부에서는 이렇게 언론플레이하겠지
\"봐라. 이렇게 민영화 또는 선진 경영 시키니
요금도 더 싸면서 흑자도 나잖아?\"
이런 논리로 코레일까지 뭉텅이로 민영화시킬거다.
정작 SRT가 잘나가는 이유는 사람 많이 타는 고부가가치 노선만 갖고 있어서인데.
양 손 묶인 복서가 졌다고 사형시키는 꼴이다.
코레일이 민영화되면
20년 정도로 길게 보면
우리나라 철도는 영국 꼴 나는거다.
철도회사에 참여한 재벌만 배불리고
서민들은 다 끝나는거임.
아마 내가 봤을땐 절도공단을 조지던 어떻게 하던 흑자 만들듯 ㅋㅋㅋㅋㅋ 적자보게 납둘 양반들이 아님
코레일은 적자폭 심화되게 놔두고 SRT는 흑자보게하겠지. 그렇게 해서 언론플레이로 억지로 민영화 명분 만들려고
한놈은 뒤에 모래주머니 차고 한놈은 맨다리로 달리기하는거지
그거 누가 모르냐 코레일 적자노선 매꿔준다고 와 ktx이용객한테 덤탱이 씌우는데 이용자입장에서는 민영화든 나발이든 가격낮은게 좋은거야 호구짓도 그만하면 많이 했지않냐 적자노선 줄이고 코레일도 낮춰라 요금을
ㄴ 소비자한텐 가격싼게 장땡이지? 결국 언론플레이 성공해서 민영화되면 어떻게 되게?
민영화되면 가격이 오를까 내릴까?
가정을 이야기하지마라 지겹다 민영화의 좋음점도 있고 단점도있는거다 정부는 최대한 장점을 잘 취해왔어 그동안
경부선 같은 적자노선들 그럼 누가 운행함?
정부를 믿냐? 민영화 성공 잘 해왔으면 지금쯤이면 다 싸야지 맨날 나오는 통신사문제는 언제해결하나
그냥 민영화 시키고 요금 왕창 올리는게 나을듯. 뭐 죽도 밥도 안되게 정부가 심하게 간섭하는데...
오~ 예리한 분석. 동감함.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정부의 의도는 저렇게 경쟁체제를 만들어 놓음으로써 코레일이 수익성 낮은 노선을 운행하는데에 큰 부담을 지움으로써 정치적 & 지역주의에 의한 경제적타당성 없는 노선의 신설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함.
조중동찌라시들 분명 철덕들보고 선동꾼이라 할 날이 올거다.
민영화의 장점은 있는데 각종 의사결정에 정치논리가 개입되는 한국에서는 안 됨. 낙하산 고위직이 오히려 철도를 개판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민간이 참여하려면 운영수지에 제일 영향을 미치는 노선 설정, 운임 결정을 민간이 해야지. 이걸 정부가 해놓고 나팔 부는 거부터가 이미 조직 하나 더 만들어서 통행세 걷겠다는 소리밖에 안 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