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4일 오후 1시 51분 6초+0900 판 문서를 보고 있는데 이런 대목이 있네?



다만, 충북선이 안되겠지만 준고속화가 될경우, 제천역은 화물만 담당하고, 봉양역이 여객만 담당할수 있다



이게 무슨 소리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분명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껴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은 나는데


이걸로 인해서 제천과 봉양역 간의 기능분담이 이뤄져서 제천은 화물전담, 봉양이 여객전담으로 된다고?



아니 씨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기재부나 국토부, 감사원, 제천시가 미친 놈들이 아니고서야 도심에 바로 붙어있는 제천역에서 여객 기능을 뺀다고?



아니면 봉양읍을 제천의 제2도심이나 부도심으로 재개발하려는 계획이 제천시에 있는 건가.


제천역 역사도 뜯어고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데다,

제천역의 철도관사촌 철거하고 제천시외/고속버스터미널하고도 연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온 것까지는 어째 납득이 가긴 하는데



저 이야기 진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