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ip.daum.net/question/85482412
5호선 천호대교랑 같이 파낸 하저터널을 제외한
나머지 하저터널들은 왜 모두 최소 15m이상 더 깊게 팠지?
(5호선 천호터널은 천호대교 20mm 아래에 지었다더라)
한강바닥이랑 4 ~ 5m 간격이면 어떻게든 공사 못하나?
기본으로 20m씩은 더 깊게 파버리니까 여의나루역 쪽의
주 승하차객들이 맨날 깊다고 징징대고 난리도 아니더만.
왜 도시철도 하저터널은 실제의 강 바닥 깊이보다
최소 2배 이상을 더 파고 들어간곳에 짓는걸까?
강바닥 지반이 튼튼할것같나요?
118.42//강바닥의 뭐 바로 아래, 1미터, 2미터 이런거 생각한 것도 아니고, 여유간격 충분히 감안해서 4미터 5미터 아래라고 써놨는데 그래도 많이 위험해?
강바닥 뻘흙만 이삼미터는 되는데.
한강 평균수심은 3미터대 수준임. 단 하천단면은 도시같은 돌덩어리가 아니라 모래 등으로 쌓여있어 기존 방식 및 심도로는 공사불가
つくばEXP//아무리 그래도 한강 하저터널 팠다하면 바로 20m ~ 30m 깊이로 지어버리는건 역 접근성 측면에서 좀 너무하다고 생각되는데...
121.172//서울시내쪽 한강수심이 3m정도라고? 그러면 강바닥 깊이의 10m아래 정도면 충분히 하저터널 가능하지 않아? 20m이상 아래로 깊이가 자꾸 내려가는 이유는 뭘까?
왜 가능하다고 보는데?
좋은 걸 니만 알았을까?
불가피하지 않았을까?
일련의 사고흐름이 불가능?
121.139//과거에 그 터널 팠을 당시에는 어땠을진 몰라도 지금 다시 판다면 5 ~ 10m정도 위로 띄워서 지을 수 있었다고 봄.
어떤 근거로?
그정도로 짓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심도가 낮으면 강과 가까워 안전과 관련된 변수들이 발생하기 쉬움. 공사도 쉴드로 조심조심하고 공사속도도 심도가 낮을 시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어려움. 사이사이 물새는 문제도 있고...
121.139//2016년의 건설기술은 5호선을 짓고 있던 80년대 후반의 건설기술과 비교했을때 혁신적으로 발전되었으니까. 분당선 선릉 ~ 왕십리는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더 띄우자고 하긴 어렵고.
아니. 하저터널 관련해서 무슨 혁신이 있었는데?
개착식으로 지으면 못 할것도 없을거같긴 한데, 니가 한강 다 막고 물 빼고 파서 지을래?
철스퍼거가 가능하다는데 토를 달다니 빼애애액!
모래, 뻘, 진흙 중간에 터널 만들면 만들다가 무너지는건 넘어가더라도 짓고 나서 터널이 계속 침하되서 물 다 새들어오지 않겠냐 당연히 암반까지 내려가야지
좀더높이올리고 공사난이도도올리고 비용도올리는대신 접근성올리고 vs 깊이파고 공사난이도낮추고 그나마 저비용 전투기옵션도 비싸다고 준 깡통으로 사오는 정부가 과연뭘선택했을까
뭔 개소리지 한강 수심 8m 넘는데. 5호선 지나는 곳 한강 수심이 13m 가볍게 넘고 그 밑에 지반이 약해서 개착식으로 두는 천호 - 광나루 구간이 지하 25m랍니다 >_<
5호선 뚫을 때 한강 물길 막고 개착식으로 판 결과물이 지하 깊게 뚫은건뎅.
그리고 여의도 구간은 마포대교 교각문제로 존나 깊게 파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빠가야 마포대교 교각이 지하 20m에 박는바람에 인공섬 놓고 그 밑을 NATM으로 굴착한거
110.70//5호선 강동역인지 강동구간인지는 천호대교 바로 밑에 공유한거때문에 깊이가 좀 얕아져서 역들이 바로타 구조로 지어졌다고 들었는데.
ㄴ 그게 지하 25미터라고요 빠가야
마포대교 구간은 지하 46m. 마포대교 교각 지반에 걸렸다.
5호선 강동쪽이 바로타구조라는 것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