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0~8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인천의 관계는 현 부산-마창진이나 부산-울산의 관계랑 비슷했음.
나름 자립력 있던 공업도시, 항구도시로서 서울을 종주도시로 삼기는 하지만 웬만한건 인천에서 다 해결하고 살았지.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의 제조업이 한물 가고 공장에서 일하는 인력도 싸구려 외노자로 채우면서 도시가 자립능력을 잃고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게 되지. 그러면서 경인선 맨날 미어터져서 전철 압사사고니 유리창이 깨졌다느니 그러게 된거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능력이 없는 도시에 도심이래봤자 중심업무지구가 아닌 그냥 놀고 먹고 마시는 중심상권에 불과할 뿐인데,
문제는 인천이 서울에 가까우면서도 또 너무 넓고 크기 때문에 인천 내 중심상권에서 노느니 걍 서울가는게 속편한 동네들이
많거든. 그래서 결국 상권도 서울에 다 빨리고 사실상 도심없는 도시가 되버린게 지금의 인천임.
그나마 부평 구월동이 도심역할?
부평은 인천이랑 태생이 다르고 거리고 안양이랑 비슷... 위성도시될 수밖에 없는 위치 중동이 지금처럼 ㅈ만하지 않고 애시당초부터 중동상동부개삼산계산 아우르게 지었다면 일산은 발랐을듯..경인라인이라 분당에는 역시 못미치겟지만
베드타운이어도 도심은 도심 아님?
부도심이 많다고 볼 수 있지안을까
잘못된 정보가 있네..인천의 경우 제조업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많아서 외노자 별로 없는데 서울(서비스업)이나 경기도(제조업)에 많음.
외노자가 갈 수없는 제조업이 많다. 중견기업 이상 혹은 경력이 필요한 분야는 외노자 못감. 오히려 기술없는 노가다쪽이면 모를까? 서울, 안산, 수원쪽이 외노자 많이 있는거 같고 인천은 별로 못봤는데 외노자 많다는 근거가 뭐임??
그리고 과거에 교통이 불편할때 독립, 경인선 개통후 의존하다가 그후 꾸준히 독립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오히려 서울과 멀어지고 경기도랑 교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상황 전혀 모르고 쓴 글. 인천 까는 것은 다 좋은데 정확하게 까면 좋겠다.
인천 서부공단 남동공단 아무리 다녀봐도 외노 별로 없음. 공단있다고 무조건 외노가 있는게 아님. 그 공단의 특징을 보고 외노여부를 판단 바람.
유리창 깨지고 난리난건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아니냐
80년대 중반~후반이거나
복복선 생기고는 유리창 깨지는 일 없자나
80년 인하대 다닐때 동인천가서 놀기도했지만 주말에는 거의 신촌에서 놀았어.
동인천이 도심역활하기에는 부족했고.. 동암은 포도밭 송내는 소나무숲 부천은 역 좌우로 500미터 끝 오류동은 대차공장 역곡은 허허벌판에 멀리 산아래 성심여대 역앞은 택지조성중.. 이게 80년대 경인선 풍경
ㄴ ㄹㅇ 아재가 나타났다...
뭐라는거야 도심이 없다는 건 뭔 헛소리냐
인천사람들 중에 쇼핑하러 구월동가는 사람이 많겠냐 서울가는 사람이 많겠냐 ㅉㅉ
ㄴ응. 서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