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 신칸센


中央新幹線 / Chūō Shinkansen(Chuo Shinkansen) 



예정 노선도. [1]

과포화를 넘어 가축수송을 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의 수요 분산을 위해 짓는 JR 도카이의 리니어 신칸센으로, 도쿄~나고야 40분, 도쿄~오사카 67분[2]을 목표로 하고 있다.[3] 자기부상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에 도쿄~나고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카이도 본선을 대체하는 도카이도 신칸센과는 달리 주오 신칸센은 츄오 본선과 칸사이 본선을 대체할 예정이다.[4]

우여곡절 끝에 2014년 10월 착공허가를 받고 2014년 12월 17일 대망의 착공을 했다!!! 요미우리 신문 NHKJR도카이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리니어 신칸센 선로 종 횡 단면도

2013년 아베노믹스로 인해 다른 일본 주가가 상승하던 시절에도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고 침체였던 것이 JR 도카이였다. 하지만 주오 신칸센 착공 소식에 힘입어 침체를 거듭하던 JR 도카이 주가는 연일 하늘을 뚫을 기세로 급등 행진을 한동안 벌였으며, 이 기간 동안 무려 3배 이상 뛰어올랐다. 주오 신칸센이 터널 하나를 관통했다는 소식이 나올 때마다 주가가 오른다(...).

1차 구간(시나가와역 ~ 나고야역) 개통은 2027년, 2차구간 (나고야역 ~ 오사카 시내) 개통은 204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4 도쿄 올림픽개막식날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처럼 주오 신칸센에 대해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날 이전에 일부 구간(시나가와역 ~ 야마나시현)에 대해 조기개통을 추진하였으나, 미나미알프스 구간의 터널을 뚫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어 개막식 이전까지 개통은 불가능하다고 JR도카이에서 밝혔다. 대신 야마나시 실험선 구간 + 고후시 구간을 올림픽 이전까지 개통을 추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JR도카이와 일본 정부 간에 긴밀한 협조로 광속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2. 계획[편집]

원래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완전히 백업하는 "제2 도카이도 신칸센"이 주오 신칸센과 마찬가지로 자기부상열차로 계획 중이었으나, 주오 신칸센 계획과 겹치면서 계획이 폐기된다. 1990년에 주오 신칸센 건설이 신칸센 기본 계획에 포함되면서 건설 예정지의 일부인 야마나시현 츠루기시에 상용 가능한 리니어 실험선을 건설하고 1997년부터 리니어 차량의 실험을 하였다. 이 시기에 나온 포켓몬스터 금/은 시리즈에서는 노랑시티(도쿄역) ~ 금빛시티(오사카역) 간 자기부상열차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시나가와역 ~ 신오사카역

와중에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도카이도 신칸센의 운송 실적이 주춤하자 주오 신칸센 계획도 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도카이도 신칸센 시나가와역 개통등의 자구책으로 수송 실적이 다시 증가하자, JR도카이는 주오 신칸센 계획에 박차를 가한다.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의 호쿠리쿠 신칸센 나가노~카나자와구간이 2015년 3월 14일 개통되었고, 장기적으로 츠루가를 거쳐 신오사카까지 연장계획이 잡혀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도쿄~오사카 간의 또다른 우회 루트가 생기는 데[5] 또 돈지랄을 해야 하니 정부에서 찔금찔금 미루자 JR돈카이JR도카이가 2007년에 자기네들 돈으로 신칸센을 때려박겠다고 선언. 예상 비용은 5조엔이었으나 2013년 현재 9조엔 돌파(...)[6] 특히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철도 안전 문제가 이슈가 되자 개통된지 50년이 넘은 도카이도 신칸센의 대대적 보수공사와 재해시의 장기 운휴의 필요성이 지적되어 사업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8년, 주오 신칸센의 루트가 확정되었는 데, 거의 직선을 이룰 수 있는 미나미 알프스 구간을 지나게 되었다. 착발역은 도쿄역이 아닌 시나가와역이 될 예정이다.

시나가와 ~ 나고야 구간 간 예산은 5조 5235억엔으로 결정되었고, 나고야 ~ 신오사카 구간의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나고야 ~ 신오사카 구간의 예산은 예상치로는 4조 3000억 엔 수준이다. 아무래도 오사카 자체가 늪지대와 갯벌을 매립한 연약지반이라 전구간 지하로 뚫기에는 비용이 대기권을 돌파하는 듯.

2015년 연초, 결국 교토의 반발을 무릅쓰고 나라를 경유하는 노선이 확정되었다. 나고야 ~ 신오사카 구간은 2023년 호쿠리쿠 신칸센 카나자와역 ~ 츠루가역 구간이 개통된 이후에 착공한다고 한다.
이 리니어 철도라는게 전기를 상당히 잡아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운행하는 1편성당 변전소 하나를 지어야해서, 정교하면서 계획적으로 운행계획을 짜서 건설에 반영한다고 한다.




JR도카이가 공개한 주오 신칸센 공사현장. 대한민국의 원주강릉선 만큼이나 광속공사가 진행중이다!!! 


실차 사진

창문이 없는 이유는 무인운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칸센의 기본적인 설계 철학이 '선로에 침입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완전히 봉쇄하자'이기 때문에 무인운전이어도 별 상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