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심청전’.
눈 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딸의 희생을 다룬 ‘심청전’은
그 어떤 고전보다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판소리드라마 <눈 먼 사람 - 심학규이야기>는
심청전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하고 재해석한 작품이다. 눈 먼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효녀 심청이와
딸바보 심학규의 이야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원작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들의 이야기를
눈 먼 이야기꾼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며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단체소개>
‘신나는 극단 하늘 나는 오징어’는 음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창작공연들을 만들기 위해 창단된
음악극 창작집단입니다. 판소리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극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창작판소리 ‘날아라 에코맨’과 창작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스페셜 딜리버리’가 있습니다.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대합실 예술센터>
공연일시: 8월 12일 17시 천안아산역
공연장소: 천안아산역
공연명: 신나는 극단 하늘을 나는 오징어 <눈 먼 사람 - 심학규 이야기>
공연시간: 60분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문화나눔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문화기획통
협력: 한국철도공사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대합실 예술센터>는 무료 나눔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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