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7에 울산(현 태화강)->부산 임시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남창역 내부역사.
남창역은 1935년에 문을 열어 1979년에는 온산선이 건설되면서 분기역이 되었어. 그래서 역사만 봐선 그냥 간이역 같은데 실제로는 화물전용선이 분기하는 나름 중요한 역이지.
2000년에 역사를 개보수하여 2004년에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2018년에 동해선 일광~태화강 구간이 복선전철화되어도 현 역사는 보존될 것 같아.
한편 서울~부전 새마을이 다니던 2007~2010년에는 새마을이 선택정차하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지. 아무래도 온산산업단지, 간절곶 수요 때문인거 같은데 지금은 새마을이 다니지도 않으니 무궁화만 정차하는 중.
복선전철화되면 아마 이설될 것 같은데 간선열차, 광역전철 둘 다 취급한다고 하니 온산산업단지, 간절곶 수요를 잘 연계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음.
남창 수요 은근많음
ㄴ 역시 괜히 새마을이 선게 아니겠지...
개보수했다지만? 보존할가치는 없는듯 너무 좁고 낡아서;;
ㄴ 어찌됐든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니 쉽게 철거는 못할듯
남창역이 울주군 남쪽 절반의 중심지인데 울주군 인구가 20만이 넘으니 대강 짱깨식 계산하면 배후인구가 밀양시급은 되는거지
ㄴ 괜히 복선전철화 이후에도 간선열차를 세우기로 한게 아니구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