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작성한 국가기술자격종목 철도 분야 필/실기 응시, 취득 현황 도표 게시글 총람>

철도전기신호기능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44

철도차량정비기능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46

철도토목기능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50

철도차량정비기능장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55

전기철도산업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68

철도신호산업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75

철도운송산업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86

철도차량산업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89

철도토목산업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6793

전기철도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136

철도신호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138

철도차량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147

철도토목기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148

전기철도기술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643

철도기술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645

철도신호기술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648

철도차량기술사 : http://gall.dcinside.com/train/767649


예전에는 객화차정비기능사라거나 열차조작기능사 같이 좀 더 세부적인 자격종목이 있었다는데

전기철도, 철도신호, 철도토목, 철도차량, 철도운송 등으로 대통합되어서 현행 17개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정리되었고


2009년 이전의 데이터는 거진 소실된 상태인데다 2010년 자료도 극히 일부 자격증을 제외하면 죄다 증발한 상태라서 정확한 추세나 현황을 결론짓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지만, 명확한 자료가 남아 있는 2009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엑셀질을 해보니 아래 이미지처럼 나오더라.



큐넷에서도 남성부, 여성부 분리해서 집계하기에 그 전통(?) 그대로 따라서 합산하고 비율을 내 봤는데


국가기술자격종목 철도 분야는 압도적으로 남초 집단이더군.


여성들은 끽해봐야 10% 정도밖에 없고, 그나마도 기능사(아무나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음.)와 산업기사(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관련 직종에서 2년여 이상 근무했거나, 관련 학과에서 2년 이상 수학하고 수료한 뒤 응시할 수 있음.)를 제외한 기사, 기술사 등급에서 여성들의 비율은 2009 ~ 2015년 간 누적된 데이터로도 3%가 최대치일 정도로 거의 희박했음.


저 데이터를 간략히 요약하면



이렇게 되고,





성비의 원래 개념이 여성 100명당 남성의 수라고 하지만

그걸 한번 역전시켜서 남성 100명당 여성의 수를 집계해 본 결과값이 이것.


계산에 잘못된 데이터를 쓴다거나, 데이터를 잘못 쓴 게 아니라면

총계로는 10% 이내의 결과값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년 이상의 현장경험 등을 요하는 기사급부터는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듦을 알 수 있음.


기능사를 제외했는데도 총계 값에 별 영향이 없다가

산업기사까지 제외하고 나서야 큰 타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중간의 산업기사급에 다수 포진해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것을 정리한 표가 아래.



0%는 데이터상 여성들이 아예 한 명도 없는 구간이고

철도차량산업기사의 특수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여성들 대부분이 산업기사 중에서도 철도운송산업기사에 특히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약하자면,


중간에 소실되거나 집계되지 않은 2009년 이전 데이터의 존재와, 큐넷에 집계되지 않은 다른 철도 관련 자격증 데이터 등을 감안하더라도


이들이 모두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철도인이거나 최소한 관련자라고 칠 때 지극히 남초 성향을 띠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물론 여성들도 적지 않은 수가 철도운송산업기사 말고도 다양한 자격종목에서 제법 분투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수가 철도운송산업기사와 같은 그나마 문과스러운 자격증에 집중 포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하겠다.



소고>

저러한 자격증 취득현황을 직업능률과 현장업무수행능력 등을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이고 가늠자로 기능할 수 있다고 할 때,



http://gall.dcinside.com/train/766531

이 철갤개념글에도 나왔듯 오늘부터 9월 11일까지 강남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교대역에 게시될 예정이라는


페미나치들의 광고판 19건 중 하나와, 그와 공통분모를 가지고 뿌려지는 찌라시가 아래의 두 이미지인데,




'임금 격차 39%'가 뭐?


'남성 대비 63.4% 수급'이 뭐?


'여성들은 오후 3시부터 무급 근무'?



양심이 있나?


국가와 기업의 정책과 남성들의 의식개선을 부르짖기 전에


먼저 본인들부터가 목숨 걸고 필드에서 뛰어다녔으면 하는데.



남성들이 악착같이 달려들어 하는 것의 10%도 못 채우면서

남성들이 받아가는 임금의 63.4%나 받아간다는 건 솔직히 씨발 감지덕지해야지 개돼지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들이 배때지가 쳐불렀나^^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이라며? 먼저 동일 노동부터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