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냐?


일단 1호선 311000호 4세대 열차와 경강선 371000번대, 동해선 381000호대 전동차를 필두로 팬터그래프가 고속주행에 적합한 싱글암으로 바뀌고, 이전까지는 어물쩍 110km/h 수준으로 (설계최고는 120이지만) 공표하던걸 아예 최고속도 120km/h라고 공표한거 보면 본격적으로 도시철도보다 고속주행에 적합한 방향으로 노선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거 같다.


이 방향으로 가면 대차도 DT-50형보다 상위수준의 대차로(130km/h대로...) 바꾸거나 할 때가 곧 올듯. 대차의 국산화가 소자 국산화와 더불어 가장 고난이도 작업이긴 한데 소자는 일단 SR007열차 시리즈에서 완전 상용 국산화 시켰고 대차도 상당수준 연구가 진척된 상황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