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철도학과에 붙어서 내심 좋았던 것은 들어오고서의 괴리감으로 싹 바뀌었다.
운전직은 차량 회로 배우느랴 인재개발원에 부모님 등골 스트라이커가 되니 더 괴리감이 들겠지만
경영도 만만치 않다. 우열한 경쟁자들이 많으니까 교수들은 가산점이 부과되는 자격증의
커리큘럼 위주로 운용하면서 배우는 학생들의 전문성에는 뒷전이고 그렇다고 배우는 것도 썩 좋은 것은 아님.
대부분 네트웍스에 입사할 수 있다라고 하지만 과정이 받쳐 주지도 못해서 네트웍스도 힘듦.
대학간 경쟁도 학생들을 힘들게함, 인맥을 이용해 부정하게 취업 시켜주는 것은
사실 공공연하게 철도 관련 학과서 벌어지는 현실이기도 하고 결국 인맥이 유리한 교수의 학생이 취업되니
이건 전문성과는 또 무관하게 되버림.
그래서 차라리 영어를 배울까 생각 중이다. 철도를 위해서 영어 유학을 떠나는 것도 좋을 방법이라 생각하거든
목표를 위해선 다양한 방법과 루틴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어느대 어느학과 다님?
그건맞는말인듯 철도는 전공이 철도뿐이없으니까
이쪽에서 기술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특히 더 힘든듯ㅠ
기술쪽
하는 얘기 보니까 교통대는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