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홍재형(열린우리.청주 상당) 국회의원은 18일 내 년도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사 건립 국고 예산 50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에 따라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확정으로 재설계에 들어간 오송역사 건립 사업이 내년 하반기 예정대로 착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송역은 2003년 경부고속철도 중간역으로 결정돼 그동안 역사 설계가 추진됐으나 올해 호남고속철도 분 기역으로 확정되면서 재설계에 들어갔다.      내년에 500억원의 국고가 추가 확보될 경우 오송역사 관련 예산은 기존에  확보한 320억원을 합쳐 모두 89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열우당과 정부의 돈지랄이 시작되겠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