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할때는 악점이 된 사례
2000년 후반에 철갤의 화두 중 하나는 직결이였음.
수요 안따지고 뭐든 직결 강조
(물론 직결의 장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직결해서 뭘 얻었는지??
부평구청 혹은 온수부터 인천까지는 수요 고려해서
경전철 + 조밀 배차로 갔었어야지
무리하게 중전철만 고집하다보니
청라: 사업성 떨어지고 짓더라도 15분 배차 이상 경쟁력 더 떨어짐.
부천: 현재 7호선 배차로 불만 많음.
수인선의 경우 어떨수 없이 중전철로 연장했는데
배차가 15분, 주말엔 20분 배차 시간도 있음.
무리하게 중전철 직결 보다는 경전철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인천 2호선, 대구 3호선의 경전철 선정은 최상의 선택이였고
앞으로 도시철도는 경전철 특히 지상(돈 많으면 지하)으로 노선을 많이 많드는 쪽으로 가야함.
나의 경우엔 2000년 후반에 철갤에서 경전철 주장 많이 했다. 특히 부평구청 ~ 청라 ~ 김포쪽 노선. 그때 엄청 많이 혼났지. 직결의 장점만 열거하면서 중전철 직결만이 답이라고 결국 현재 어떻게 되었나?
수요가 없는데 뭔 중전철 연장인지? 청라까지 끌고 온다고 15분 이상의 배차에서 버스보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 청라 이후 구간에는 낭비 수준이고 경전철로 갔었어야지 현재의 상황에서 연장도 못하고 쉽다.
근데 인2 좆망
이런것만 봐도 철갤러의 안목은 확실히 떨어짐. 전혀 상황 고려없이. 무조건 도시철도 + 중전철 + 직결 이런것을 강조하기 전에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고 주장하시길
그때 직결 강조했던 사람들 댓글 주세요. 최근에는 직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환승만 잘되면 상관없음.. 공철-9호선이나 금정 봐봐
ㄴ 제가 그때 이이야기를 100번 넘게 했음. 환승구조를 잘 만드는게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는 직결의 장점만 이야기하던 시절이였음. 90% 이상이 직결 주장. 이제 이런 문제점도 나오니 조금씩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철갤 그때랑 구성인원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당장 중간에 신분당선 논쟁 이후로 싹 물갈이 됐을텐데
부평구청 이후로 경전철로 해서 청라, 김포까지 개통 시켰으면 인천은 도시철도로 엄청 혜택 봤을텐데 현재 중전철로 청라 연장 돈낭비고 효율도 떨어지고 참 난감함.
인천 인구 아무리 늘어도 신규 노선에서 승하차 30만명 어렵고 경전철 노선 많이 늘리는 형식으로 가야함. 개통 초기 문제가 나타났지만 2호선 형태로 계속 늘렸으면 좋겠음.
그래도 연장을 원함. 부동산은 "서울지하철 X호선 역세권." 이런 간지나는 타이틀이 중요하니까. 애초에 시민들은 교통철학,효율 여기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내 집값에서 출발하는건데. 배차가 어쩌니 개념환승이 어쨌니 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임.
모두들 진실은 싸그리 무시하네요. 1조 2천억원의 교통분담금은 허상인가요? 광교는요? 똑같이 돈 냈는데 전철깔아주고 ㅋㅋㅋ 청라만 차별해서 전철 안깔아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