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념글에 일본철덕이 한국철도에 관심을 안 갖는게 아니네 뭐네 써놨던데 뻘소리 그냥 늘어놓는거 같아서 좀 저격질 좀 해 봄.
1. 걍 "일본인 특성" 자체가 외국에 별로 관심이 없음.
철덕 구성비라고는 99%가 일본국내 철덕이고, 1% 정도만이 해외까지 눈을 돌리는 애들임. 물론 일본국내 철덕이라고 해도 TGV니 ICE니 그런건 들어본 애들이 한 반 정도는 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별 관심이 없음.
2. 그럼 1% 미만의 해외 철덕은 뭐냐?
이것도 또 일본인 특성을 보면 두 개의 유형으로 나뉨.
2-1. "일본과 관련이 있는" 계열
이게 그 1%의 80%를 차지함. 대표적으로 타이완. 신칸센이라든가 타로코 같은 전동차 수출 실적이 많아지면서 특히 늘어남. 한국철도 같은 경우도 과거엔 이런 계열이 별로 없었는데(주로 저항전동차들) 누리로가 들어오면서 잠깐 반짝했을 뿐임. 이 외에는 최근 히타치가 열을 쏟은 영국철도 정도임.
2-2. 애초에 해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계열
이게 1%의 20%, 즉 0.2%도 안 되는 비율임. 이쪽은 오히려 아예 유럽으로 눈을 돌리든지, 아니면 중국이나 한국을 포함 아시아 철도 전반에 대해서 관심있어 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결국
한국철도에만 관심을 갖는 일본철덕은 정말 극히 소수고, 대부분은 그냥 해외철도 파면서 같이 파든지, 아니면 일본과 비슷하다고 파든지 뭐 그런 유형인 것.
한국철도에만 관심을 갖는 케이스라면 애초에 그냥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 경우고.
ㅇㅇ 맞음. 일본인 자체가 하와이나 프랑스(도 옛날 얘기) 빼고는 해외에 관심이 별로 없음.
헬라파고스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