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학관련 글들을 보고 정리해봤어


우선 선발인원을 찾아봤는데 2017년 수시 기준이야

4년제는 대표적인 교우동

2년제는 대표적으로 경전 카상 우정


한국교통대학교 철도대학
철도경영물류컴퓨터학부 43
철도공학부 84

127명 선발


우송대학교 철도물류대학
철도경영학과 66
물류시스템학과 36
철도전기시스템학과 68
철도건설시스템학부 60
철도차량시스템학과 63
글로벌철도융합학과 25

318명 선발


동양대학교 철도대학
철도운전제어학과 47
기계시스템공학과 47
철도경영학과 33
철도건설안전공학과 37
철도전기융합학과 27

191명 선발


경북전문대학교 철도관련과
철도경영과 30
철도건설과 35
철도전기기관사과 55

120명 선발


가톨릭상지대학교 철도관련과
철도전기과 30
철도운전시스템과 30

60명 선발


우송정보대학 철도관련과
철도교통학부 120
철도토목과 60

180명 선발


그 외로 취업자 수를 찾아봤는데 교통대는 글 뒤져보니 올해 상반기 80명 갔다 이야기는 있고 우송대나 동양대도 30~40명은 갔단 이야기가 댓글로 있더라고.

그럼 위의 신입생 선발 수와 취업자 수를 비교해보자. 교통대가 사람은 적게 뽑는데 취업은 많이 간다. 이건 뭘 의미할까?

철도공기업이 요즘 학교나 학과, 학점을 보지 않는 추세라곤 하지만 결국은 성적순대로 간다는 걸 알 수 있지.

교통대가 구 철전시절에 비하면 많이 죽었다 하지만 그건 옛날에 비해서 그렇지 지금도 까일만한 나쁜 학교는 아니라 생각해.

우송대나 동양대도 나쁜 학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적 최대한 높일 수 있으면 높은 곳으로 와라.


가끔 철도동호인 카페 보면 성적 높일 생각은 안하고 자기 성적에 맞춰 철도과 들어가겠단 친구들 되게 많은게 그러지 마라 진짜.

대학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응 아냐

너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거든.

대학이란 끼리끼리 모이는 곳인데 공부 안하던 놈들이 대학 가면 공부할 것 같니? 아냐.


물론 대학 와서 정신 차리거나, 정말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일부 있어. 근데 그런 사람들은 뭘 해도 성공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일단 넌 아니니까 헛된 꿈은 가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