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선아리랑열차타고 청량리 도착하는데 종착음으로 홀로 아리랑이 나오더라.(송소희,홍경민 3.1절 불후의명곡 버전)

요즘은 종착역 도착해도 지하철처럼 짧은 음악에 안내방송만 내보내는데(ktx제외) 길고 좋은 음악이 나오니까 참 좋았고 옛날생각이 나더라

옛날에 용산 종착 열차 타고오면서 한강철교쯤에서 듣는 가야금 let it be  참 여운이 남았는데... 승강장 도착하면 나오는 dreamers는 덤.

코레일 사가 피아노버전 나올때도 참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식상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