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7에 울산(현 태화강)->부산 임시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월내역 내부역사.
월내역은 1935년에 처음 문을 열어,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1980년에 건설. 역시 1980년대에 만든 소규모 역사는 凸자 모양이 많다.
부산광역시 최북단이긴 하지만 어쨌든 부산광역시 관내에 있는 역이다보니 1996년부터는 부산도시통근열차 시종착역이 되었음. 그런데 정작 저 동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다니지도 않는데, 부산도시통근열차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함께 수요가 급감하여 폐지되고 말았다. 어찌보면 안습...
저 때는 사진에 역무원 아재가 보이는 것처럼 역무원이 있었으나 2008년에 역무원이 철수하여 무배치간이역이 되었는데 2009~10 1년여간은 서울~부전 새마을 하루 2회 정차하기도 함.
현재는 진행중인 동해선 일광~태화강 복선전철화가 2018년에 완료되면 광역전철이 정차하고 간선열차는 모두 통과할 예정. 역 위치는 지금 위치를 고수하고 주변 구간의 선형만 개량되는 듯. 역사는 당연히 철거되고 새로 지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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