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뉴욕 지하철 신차 1050량에 실효성있는 전송속도의
차내 와이파이를 도입할 것인지 나름대로 추론해보았다.
뉴욕 지하철이 미쳤다고 퍼블릭 - 기가급 넣어줄리는 없고
퍼블릭이면 천조국 창렬요금 얄짤없이 옴팡 뒤집어쓰니까
현실적으로 통신사 와이파이를 채용한다고 하면,
버라이즌, AT&T 공유기는 안 넣을 순 없어서 몇개 넣고
\'예산문제\'때문에 스프린트, T-모바일 공유기가 갯수에서
압도적이라고 보고, 통신사 공유기의 제공속도도 대부분
15 ~ 20Mbps. 즉, 1.875 ~ 2.5MBps정도로 봤을때
평균 와이파이 이용 승객이 차량당 30명일때 최대 83.3KBps.
그러니까 뉴욕 지하철 와이파이의 \"최대\" 전송 속도는
1초당 83.3키로바이트(KB)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됨.
따라서 뉴욕 지하철 와이파이는 현실적으로
서울 지하철 차내 통신사 와이파이 수준의
있어도 못쓰는 와이파이라고 추정할 수 있음.
뉴욕지하철 통화는 되냐? 스프린트 말고 하나도 안 됬었는데
ㄴ 그러게? 스프린트도 지하철에서 전화통화 안되는데 꽤 있다던데 갑자기 와이파이부터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네.
서울은 내년에 공유기 LTE기반으로 갈아치운다던데
좆미개 뉴욕은 폰도 안터지는데 와이파이는 개뿔이
ㄴ 183.98 - 그런건 기본적으로 내후년으로 밀린다고 봐야지. 서울시도 생각외로 충분한 국비없이는 사업추진이 잘 안되는 상황이고(지금 서울 경전철 돌아가는 꼴만 봐도 알 수 있지), 이름은 LTE 공유기라도 예산문제때문에 가장 낮은 속도의 LTE 쓰겠다고 서울시에서 싸인하면 체감 효용성은 말짱 도루묵이지 뭐.
ㄴ 175.223 - 그 얘기는 미국환경에선 다소 안 맞을수도 있는게, 미국에서 (쉽게 말하자면) 카톡 보이스채팅을 통신사에서 규제하지 않거든. 그러니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이런데서 1:1 음성통화(VoIP) 서비스를 한다고 하면 그 서비스를 통신사의 데이터형 월정액요금제(LTE 25/34/51 같은)의 기본데이터로 쓰지 못하게 막지 않아.
ㄴ 175.223 - 그래서 미국환경에서는 오히려 지하철 각 정차역 + 지하철 선로 내 일정간격마다 + 전동차 칸칸마다 각 통신사별로 음성통화중계기기를 다 설치하느니 지금은 어차피 데이터 기반 스마트폰 시대니까 와이파이 하나로 지하철 통신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보겠다는 역발상이 충분히 검토될 수도 있어. 문제는 MTA쪽에서 그런 정도의 충분한 전송속도를 뒷받침할
ㄴ 175.223 - 재정이 있느냐는거고, 이런 와이파이속도와 예산문제 사이의 딜레마는 미국 유수 통신사들의 창렬한 패킷당 공유기 데이터가격때문에 더 커질 소지도 있음.
제내는 역사 환경부터 쫌 어찌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