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랑 나무위키랑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은 거 같던데 그래서 안 올리려다가 나무위키 거긴 질문방이 없고 토론방만 있어서 철도인 많은 디시철갤에 용기있게 뭐 하나 물어본다
내일로 문서 검색 좀 하다가 07년도 내일로 처음 시작했을때 내일로 이용해서 25만원을 이득본 용자가 있다는 드립이 있던데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치면, 설마 쓰잘데기 없는 낚시가 아니라면) 그게 어떻게 가능한 방법인지 알 수 있냐?
어차피 25세 넘은 놈이라 내일로 쓸 수는 없긴 한데 너무 궁금해져서 그런다...
나무위키 특성상 아무나 편집 가능한 위키니까 아마 본인이 지가 개꿀 이득보고 뿌듯해하며 남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한데... 아무튼 여기 보면 나온다.
https://namu.wiki/w/내일로/년도별 특징
---> 내일로티켓의 첫 발매가 시작된 2007년 당시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바로 요부분이다.)---> 그리고 약 25만원을 본전 뽑은 사람이 등장했다.
그냥 하루종일 열차만 타고 다녔다는 얘기 아니냐
자기가 이용한 구간서 운임을 계산해보니 내일로 가격보다 25만원 가량 비싸서 저렇게 서술한게 아닐까
글쎄 내가 초기에 이용했을 땐 해운대-(태화강경유) - 서울행만 해도 5만원 정도가 나오긴 했지만.. 그떄도 새마을호 두번만 타도 10만원 나오지
글 올린 사람이다. 그럴듯 한데... 나도 첨에는 혹시 그거 말하는건가 생각은 해봤는데 단순히 그거갖고는 저렇게까지 할 정돈 아닌거 같은데... 물론 철덕 특성상 기차 타는것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그걸까? 그말대로라면 특정한 관광이나 기타 목적지가 없이 그냥 아무 열차나 잡아타고 다녔다는 건데...
원래 내일로나 3일짜리 하나로패스나 둘 다 일반 편도나 왕복보다는 당연히 개이득인거니 굳이 저렇게 표현할 건 없어 보이는데 그럼 낚시인가?
JR패스사서 신칸센 존나게타고 '??????원 이득임 ㅋㅋㅋ'라고 하는사람도많은데뭐
기차만 타고다니면 가능하지.. 뭐 나도 내일로때 서울-대구 새마을로 이틀 왕복도 해봤고 용산-여수도 1왕복 해봤으니까... 새마을만 잘 공략해도 가능했을거 같은데... 지금이야 자유석이 망해버렸으니...
07년이면 서울 부전 새마을 다닐시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