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7에 울산(현 태화강)->부산 임시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동래역 내부역사.
동해선 동래역은 1934년에 문을 열어 2006년에 소화물, 2007년에 화물 취급이 중지된 후 여객 전용역이 되었어.
그러다가 복선전철화 공사에 따라 2014년에 사진에 보이는 선로와 승강장이 헐리고 임시 승강장으로 옮겨졌는데 2015년엔 공사를 하면서 여객 취급이 어려웠는지 여객 취급이 중지되어 버렸어. 과거 춘천역, 현 강릉역과 비슷한 경우랄까... 이제 곧 복선전철화 공사가 끝나면 부전~일광 광역전철이 정차할 예정.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처음 개역할때 지었는데 문제는 이게 정식 문화재가 아니라 코레일에서 지정한 준철도기념물로 되어 있어서 철거를 막을 명분이 부족하다는 점. 그래서 지금 저걸 철거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말이 많다고 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