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가정중앙시장 방향 구간에 드리프트 있는 것 같음... 몸이 확 쏠렸음. 밖에 보니까 지나간 선로가 안 보이고 벽만 보일 정도임.
2. 롤러코스터 구간 딱히 체감되지는 않음. 2호선 당산-합정이랑 비슷하다랄까? 그냥 하강 구간이 길 뿐이라 생각하는데 여론이 너무 과장시켜놓은 느낌. 그래도 외관상 흉물인 건 확실.
3. 심야인데 사람 너무 많음. (내가 2호선, 인천1호선, 공항철도를 앉아서 타고 왔다는 걸 감안해야 됨.) 그리고 노인들 별로 없더라.
4. 경전철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진 몰라도 지하철 속력이 너무 빠른 것 같음.
5. 가속 조절을 잘 못한다고 느낄 정도로 몸이 휘청휘청거려짐. 이건 내가 말라서 그런 걸지돜ㅋㅋㅋ
6. 검암역은 열차 진입 방송하고나서 한 15초 정도 늦게 옴. 그리고 진입할 때 열차 소리 뭔가 오묘하고 특이함.
7. 서구청역 쪽에 대피선 있는 것 같음. 근데 그걸 급행으로 활용할 것 같진 않고.
8. 운연 방면은 인천1호선이랑 똑같은 뱃고동소리임. 그외에도 전체적으로 인천 지하철이라는 컨셉을 의식한 것 같음.
9. 에어컨 너무 빵빵하다 못해 추워 죽겠음.
10. 디자인 예뻐. 다만 너무 귤칠을 해대서 귤 먹고 싶어짐ㅋㅋㅋㅋㅋ (귤색이 인2 노선색) 전체적으로 서디가보다는 7호선 부천 구간 스타일.
11. 인천시청역 개념 환승. 근데 인1 역사그 나중에 지어진 인2보다 더 낮은 데 지어졌더라. 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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