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땅이 4호선 비어간다는 개소리를 자주 하긴 했지만 (비어가는건 니애미 자궁이고 씹새끼야) 급행이 존재함으로 완행으로 분산될 수 있는 수요를 다 빨아먹어서 완행은 상대적으로 널널해지고 급행이 미어터져버리는 현상은 존재함. 


아 1호선 동인천급행은 예외임. 이건 "완벽하게 똑같은 구간" 이 아니라서.


일례로 저기 저 일본의 덴엔토시선이라고 아주 개씨ㅂ붐비는 노선이 있는데 거기도 혼잡률 줄이려고 출퇴근시간에 급행을 아예 없애버림.





저 파란색하고 빨간색이 급행인데 귀신같이 7시대부터 사라지는걸 볼 수가 있음. 




근데 결과적으로 하땅이 어디 안 가는게 결국은 개소리인데, 이유는 두 가지가 있음


1) 열차 회전율


당연히 급행이 노선 한번 도는 시간이 더 짧으니까 많은 열차를 굴릴 수 있지. 지금 급행 돌리는 열차들 다 완행으로 돌리면 지금같은 배차간격 가능할까? 안 그래도 열차 부족한 9호선임.


2) 여기는 한국이다


줬던 급행 뺏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려고? 하땅 니가 가양역 출퇴근시간에 가서 "제가 급행을 없앤 사람입니다" 목에 걸고 서있으면 몇분 살아있을 수 있겠냐? 나는 넉넉잡아 30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