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량 평균값은 총 거리당 평균이 역당 평균보다 의미잇는거아님??
별기fl(sonok0131)
2016-08-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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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 노선에서 하나의 객차? 가 몇몇 정류장만 찍고가는 개념도 아니고(급행이나 그렇지) 전 구간 노선을 다 달리는데 왜 평균값을 낼땐 "총 이용자수 / 총 거리"로 하는게 아니라 "총 이용자수 / 역 개수"로 하는거임??
역과 역 사이 구간의 시공비용+유지보수비용 그런건 없는셈 친다는 논리가 되니 말도안되는거아님?
총 거리로 나눠버리면 열차가 달리는 도중에도 승객이 승하차할 수 있다는 건데? 열차에 평균적으로 몇 명이 타고있었는지가 궁금한 거였으면 인원수 구하는데 필요한 조건만을 이용해야지 터널파는데 얼마들었고 선로까는데 얼마들었고.. 하는 비용문제는 넣는게 아님
ㄴ역을 제외한 구간에서 승객이 승하차 할수는 없음. 그.러.나. 그 노선 구간 전체를 까는데 드는 비용이나 그 노선을 운영하는데 드는 총 비용에 대비해서 이용객수(≒수입의 90%가량)가 얼마나 되냐는 점을 통해서 이 노선의 흑자/적자 정도를 알수있다는 취지임. 근데 단순히 역개수만으로 나눠서 계산하면..? 물론 이런방식으로 한다한들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그나마 역개수로 나눠서 하는 어림짐작보단 좀더 정확하다고 볼수잇다고 생각함.
ㄴ역 갯수만으로 해도 정확한 것이 어차피 역이 아니면 승객이 승하차할 장소가 없으므로 역 갯수로 나누어도 충분함. 노선을 신설하는 데 든 비용에 대해 이용객들이 얼마나 이용해서 혜택을 볼 것이냐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B/C값(Benefit/Cost)임. 전 구간 노선을 짓는데 든 비용 속에 이미 총거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승객수를 총 거리로 나눠서 계산해 볼 필요가 없는 것임(여기서 비용이라는 것이 이미 노선의 총 거리에 대한 비용이기 때문에 승객수를 총 거리로 나누지 않아도 됨). 일이 좀 있어서 답글이 늦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