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부산->센텀, 해운대역 가는게 생각보다 귀찮음. 이거 몇천원 더 받고 직방으로 가게 해주면 충분히 수요 있다고 본다.

부전-해운대 구간은 고속으로는 못가지만 전철에 비해서 정차역도 극도로 작고 평소 해운대의 교통체증을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몇천원 더 내고서라도 해운대 직통열차 탄다.


참고로 편성이 얼마 없어서 모두 부산역으로 갈거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부산역-해운대간 전철에 소요되는 시간이 족히 40분을 넘어간다. 근데 그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열차가 있으면 당장 출발하지 않는 열차라도 기다려서라도 탈거다. 특히 휴가기간 동안의 수요는 충분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주요 수요자는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동부산권 주민(특히 기장군), MICE 또는 센텀에 볼일 있는 사람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