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량수와 차폭 좌석수 승객수 이런 거 다 고려해야겠지만,

3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 자체만 놓고 보면 산천이랑 와인산천도 괜찮다. 

와인산천이 동력집중식만으로도 4분 57초니까 그 정도면 괜찮네. 


급식들 제발 일본 넷우익들의 유튜브 선동자료 보고 KTX 가속도 개거품 물지 마라. 

현재 KTX-산천 수준으로도 충분히 300km/h까지 도달시간은 신칸센에 비해 크게 꿀리지 않으며 

그것도 우리나라처럼 역간거리 70km 이상 되면 큰 의미가 없다. 신칸센은 200km/h 초반 넘어가면 

가속도 1km/h/s 이하로 떨어진다. 


HEMU-430x의 양산선행차량인 EMU-300은 

380kW급의 무지막지한(?) 전동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중고속까지의 가속력이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본다. 


HEMU-430x가 기술실증편성 기준으로는 N700계 영업차량보다 300km/h 도달 성능이 빨랐으니 

실제 EMU-300의 양산모델의 경우 300km/h까지의 도달시간은 N700계와 비슷하거나 

10초 내외로 살짝 더 느리거나 할 차이를 보일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