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스븜이 어떤 데인지는 모르겠다.
철덕질이야 좆초딩 때부터 알음알음해오다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게 2004년 무렵부터인데
이 때 제법 많은 사이트에서 철도차량사진이나 폐선답사기 사진, 철도CG 같은 걸 열람하는 걸로 시작했거든.
들이월드, 트레인하우스, 레일 시티, 야탑군의 철도나라, 열차사랑, 드림레일로드, 카렌의 철도 홈페이지, 미네유키의 동아시아 철도사무소......
여기서 지금 멀쩡히, 온전히 살아있는 데가 몇 군데냐 대체.
그러다가 카페 커뮤니티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때
다음의 철도동호회나 옛 파란의 하이텔 철도동호회(이게 바이트레인의 전신...이던가?) 같은 곳들이라든지
BVE나 MSTS를 다루던 커뮤니티도 막 돌아다니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트레인하우스에 있을 때 A2RC하고 되게 치고박고 싸웠던 걸로 기억함.
철싸대 잡는다는 명목으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평화롭게 덕질하는 다른 철덕들까지 드잡이질한다는 반발이 있었다나 뭐라나.)
MEIS같이 그 당시에도 그 존재를 몰랐던 사이트들도 왕왕 있긴 했지만 이 당시의 사이트들이 대거 없어지고 난 뒤 요새 동향은 잘 모르겠네.
바이트레인에서 대규모 분규사태가 있어서 많이 시끄러웠고 지금도 그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정도의 개략은 알겠는데 이 이상은 이제 모르겠다.
(와중에 열차사랑이 폭파되고 엔레일 카페로 옮겨왔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스븜의 정확한 이름은 뭐고, 정확히 어떤 곳이냐? 언제 생겼음?
대중교통 커뮤니티 SBM. 주소;
http://m.cafe.naver.com/smartvip
ㅇㅇ (221.148.*.*) // 들어가보니 2010년에 생성된 카페긴 한데 영 낯설다. 이런 데도 있었나? 싶은 느낌.
예전에 BVT KOREA 어린이 카페 분리되기전 분위기가 납니다. ㅎ
ㅂㅌ (221.146.*.*) // BVT KOREA라... 되게 오랫만에 들어보네 ㅋㅋㅋ 요샌 철도게임 쪽은 주력이 티카페로 다 이동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