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비둘기, 통일호
신분당선연장(210.102)
2006-09-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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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서울올라올때 통일호 객차 오래된거 주박하고 있던데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경춘선 통일호 덕분에 춘천서울을 3천원도 안되는 돈에 왔다갔다 했었죠. 자리는 불편했지만 가격 생각하면 참 좋았는데^^
대화-천안 25백원. 감사해요
현재는 대창의 통일호도 모두 전멸....
비둘기호는 창문이 위아래로 움직이는거였구.. 창문 양쪽에 손톱깎이 비슷하게 생긴 고정쇠랑... 가끔 창문 열어놓으면 달리던중 쾅하고 자동(?)으로 닫히기도했고 덜덜덜 그리고 햇빛가리개도 지금처럼 커튼방식이 아닌 블라인드(?)방식... 애초부터 마주보는 방식의 의자에다가(회전불가) 객차내에서 흡연도 가능했고.. 선풍기가 천장에 붙어서 빙글빙글돌았고..화장실구멍은 뻥뚫려있었고.. 승강장출입구문은 모두 수동.. 달리는 도중에 열고 매달리는 미친넘들도 간간히있었고.. 먹거리카트에는 소세지종류 전기구이훈제오징어.. 그리고 경주역에서 팔았던 우동.. 정말 맛있었는데 한그릇에 600원이었던가..
서울-장항간 무궁화호 정말 질리도록 탔었죠[통일호는 역시 경춘선]
완소통일호 ㅠㅁㅠ
청량리-경주 학생할인 7100원 ㄳ...
자기 부자라고 자랑이네. 서민만 타는 비둘기, 통일호 안타봤다고 자랑이네. 그래, 너 부자라서 좋겠다.
경춘선에서 통일호에다가 청소년 할인이에서, 정말 싸게 갔었는데... ㅎㄷㄷ
야 아이피 59.0.107.94 놈아...나고 타고는 싶은데 기차 이용할 기회가 없어서 못 탔을 뿐이다 내가 언제 돈 만타고 그랬냐??그럼 넌 KTX만 타고 다니냐???돈도 많타 이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