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닌일때 한겨울에 눈이쌓인 30번 뻐-쓰를 타고 파주역에 들어가 도나쓰지하철마냥 무작정 앉아서 기다리기만 했던 때가 생각난다
벌벌떨면서 잇다가 차가 와서 문열리면 따뜻한바람 콸콸나오고

추워도 기분좋았던 그때도 30분은 아니었던거같은데 30분이면 부전역에서 앞차는 기장역 가있는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