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발 열차 굴리니까 가양역 및 염창역에서 엄청 여유있게 타잖아. 그 열차는 염창 - 당산간도 별 무리가 없어. 끽해봐야 2호선보다 약간 낮은 정도? 2호선은 배차간격 안꼬이는 이상 핸드폰이 가능할 정도야.
그 말은 애초에 김포공항에서 엄청나게 탄다는 거야. 그러니까 가양역에서도 못타는 인간들이 가끔 나오지
인천쪽만 해도 검암 계양 합해서 엄청난데 더 무서운 건 그쪽 손님만 있는 게 아니야. 한강신도시 및 고촌 사우동 검단 양촌 등등 합하면 엄청나지. 개화산 그쪽도 합하면..
김공 9호선 급행 대기줄은 아침 출근시간에 세줄서기 하는데도 20줄이 그냥 넘어가. 좁은 데는 빙빙 돌려서 줄서.
반면 공철 서울방면 줄은 9호선 급행줄의 절반도 안됨.
게다가 9호선 대기줄은 "90% 이상" 급행을 탐. 일반 탄다는 건 가까운 등촌 증미가 목적지거나 강남 기준으로 30분 이상 목적지에 늦게 가도 된다는 걸 의미하거든. 여의도만 해도 15분 차이남.
방화 개화 개화산역 환승객 + 공항철도 환승객
마곡역 주변이나 공항동 사는 사람들까지 덤..ㅋ
당연한 얘길 길게도 써놧네 ㅡ,.ㅡ 여기다가 김포철까지 뚫려봐라 헬게이트시즌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