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지하철을 탔는데 노약자석 노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A: 누진제 땜에 요즘 난리라면서?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 더 아껴쓰면 되지. 공장은 당연히 돌아가야 하는 거고 집에서 덜 써야지
B : 응. 에어컨 바람 그거 몸에도 안좋은데 창문 활짝 열고 선풍기 두세대 더 달면 시원한데 말이야. 요즘 것들 전기낭비 엄청 해대는데 당연히 누진제 유지해야지. 왜 지들이 많이 써놓고 정부한테 전기료 낮춰달라 그래? 에어컨 쓸데없이 켜지 말고 아끼라고 계속 시행하는 제도인데 아낄 생각을 안하고
A: 맞아. 요즘것들은 더위도 못참고 불평만 많아. 우리때는 어쩌고 저쩌고..
틀딱들 지하철안타도 전기절약 존나할듯 - dc App
난 우리때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 논리가 정말 이해 안감...
왜 ㄹ혜를 쉴드쳐줄까
일평생을 노예같이 살아서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사는거임
그리고 옛날에는 그렇게 안더웠어.
노예마인드가 몸에 스며들어서 잘잘못 분간 못하는 틀딱들한테 뭘 바람? 울산사는데 무조건 새누리 뽑는 틀딱들땜에 노답국가로 흘러가지 씨부레
대도시 열섬현상도 적었음.
산업화가 되면서 열섬현상이 심해지긴 한건데, 틀딱들이 그걸 생각 안하고, 젊은이들 더위 못참냐 약해빠졌다 그러니 누진제 유지해서라도 아끼게 해야지 이 ㅈㄹ을 하지
36도? 그런거 말해줘봐야 호통만 치고 숫자 상관없이 다 창문 활짝 열고 선풍기 한두대 더 달면 해결되는 줄 아는 작자들임
시대가 바뀌고 있는걸 인지 못하고 있는거죠. 지구온난화로 과거에 비해 평균기온이 1~2도 올랐고, 도시지역은 열섬 현상으로 지구 온난화가 심화. 게다가 폭염이 있었던 1994년에는 3000명 이상이 온열질환으로 사망.
시대가 바껴서 예전보다 덥다는걸 틀딱들이 인지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진제 자체가 지금 잘못된 제도니까 없애야 한다는데 일부 틀딱들은 요즘 젊은 것들 타령하면서 자빠진게 문제인거지
ㄴ 근데 이건 종교의 문제도 겁나 크다. 보수 기독교 교계에서 가르치는게 뭐냐면, 국가에 불만있으면 투쟁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치거든. 애초에 주장하고 투쟁하는거 자체를 존나 예수의 말을 거스르는냥 이야기 하며 가르치고 있는게 한국 보수 개독교의 현실이지
ㄴ 근데 지역과 종교의 괴리가 ㅋ - DCW
더워서 지하철타는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