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와 2008/12에 방문한 계룡역.

1911년 호남선 최초 개통과 함께 두계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는데 원래는 간이역이었어.

그러다가 계룡대가 들어서면서 급 주요역으로 떠올라서 KTX 개통 이전에도 새마을, 무궁화가 선택정차하기 시작.

2004/4 KTX 최초 개통 땐 KTX는 모두 통과하다가 3개월여 뒤부터는 KTX도 선택정차.

2005년에는 계룡시의 대표역이라는 점을 살려 계룡역으로 개명하고 2007년에는 화물 취급 중지.

작년에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대전조차장~익산 구간이 호남선 KTX 지선으로 전락하면서부터는 KTX는 모두 정차하고 ITX 새마을 이하는 선택정차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개찰구. 당시엔 개찰구에서 검표를 했기 때문에 무단입장을 엄금.



매표소.



용산 방면 승강장 역명판. 지금은 흑석리, 개태사 모두 여객 취급을 중지.

다만 흑석리역은 충청권 광역전철 개통과 함께 여객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2008/12 당시 내가 용산에서부터 계룡까지 타고 온 용산->광주 무궁화.



요건 익산 방면 승강장에 있는 역명판.



기둥에 부착된 역명판.




때마침 반대편에 정차한 용산행 무궁화. 편성이 아주 깔끔!



마지막으로 밖에서 찍은 역사.

현재 사용하는 역사는 2004년에 새로 지었다.

그 전에 사용하던 역사는 1978년 복선화 때 지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