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다니는 학생들이 집이 용돈 넉넉히 주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야 한양대 코앞까지 오는 광역버스와 직행버스 다 버리고

다 중앙역 가는 셔틀버스나 시내버스 타고 전철 환승함.

천안역권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임

용돈이 매우 넉넉하지 않은 한, 시외버스나 기차 안타고 교내 셔틀버스도 버리고 - 시외버스랑 가격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기도 함.  교내 천안역이나 두정행 셔틀버스 낑겨타고 급행 착석 대전쟁 하거나 실패하면 1시간 넘게 서서 타고 집까지 통학함.

대전권 대학 다니는 사람이 주말에 집에 잠깐 올라올 때도 굳이 천안까지만 무궁화호를 타고 급행전철 시간맞춰 타는 쪽으로 가더라

서울권 대학 다니는 집이 지방인 사람도 마찬가지. 일반고속버스만 시간골라 타거나, 천안까지 급행 타고 내려가서 기차나 버스 타는 식


용돈을 좀 넉넉하게 받거나 군대 다녀와서 복학 전 공백기에 모아둔 돈이 좀 있는 대학생들부턴 그나마 돈 제약에서 좀 자유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