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는 ktx를 이용하기 불편했던 탓에 일반열차 수요가 많아서 무려 서울, 영등포역을 뛰어넘는 일반열차의 성지가 되어있는데
지제연결선이 완공되고 선로용량 걱정없이 수원에 ktx를 잔뜩 집어넣는다면
수원역의 현재 90%가 넘는 일반열차 비율이 다른 역 처럼 40% 미만으로 감소한다고 치면 경부선 일반열차 승하차에서 1/6 가량이 날아가버리고 수원에서 탄 사람이 내리고, 내린 사람이 탄 곳 까지 고려하면 최대 일반열차 수요의 1/3까지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계산임. 물론 이건 최악의 경우이고 서울방면 단거리승객은 ktx로 전환되지 않기에 분담률 변화가 좀 낮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운행횟수 안건드리고는 도저히 못버틸 수준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