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용문역부터 원주까지 가보자~ 도전!
일단 조그만 고개(?) 를 넘어 지평역 도착. 약 50M 되고 경사가 약간 급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석불역 도착. 여기까지는 그나마 평온. 하지만 그뒤 만나게 되는 고개 약 해발 130M 정도를 올라가게 된다.
헥헥
원랜 구둔역을 들리려 했으나 고개를 넘고 나서 내리막을 신나게 발고 나니 이미 지나친지 오래.
양동을 가려면 주암리까지 돌아서 가야 한다
윗 사진은 여주 주암리. 크드 양동-여주 버스가 지나가는 구간이기도 하다.
어찌어찌하여 양동역 구간. 주암리에서 양동 넘어갈 때 고개 하나 또 넘는다..ㅅㅂ
양동역에서 잠시 쉬었다 가면서 마침 발견한 원주방향 무궁화호.
하지만 여기서부터 시작., 고개 또 넘어야 한다..ㅅㅂ
최대 해발 250m 정도에 위치한 도경계. 원주 버스 노선 한개가 회차하는 지점이기도 하며, 58번이 하루 네번 여길 넘어 양동까지 온다
내리막을 신나게 밟아 도착한 구 간현역. 바로 질러갈수도 있으나 여길 들러서 감. 레일파크로 재개장된 상태. 레일바이크 탑승이 가능하다.
또 다시 오르막이 좀 있더라. 오르막을 가다가 도착한 동화역.
이 이후 쭈욱 잔잔하다가 약간 급하기도 한 오르막이다..ㅅㅂ. 조그만 바퀴 자전거라 오르막에서 속도가 20을 넘지 못함.
원주터미널 근처서 식사를 하고 버스로 복귀할까 하다가 예상소요시간이 2시간 38분. 헉 그래서 걍 예약해 놓은 기차 결제해놓고 40분 대기탄 후 무궁화호 탑승.
고도표. 이 구간을 자전거나 도보로 가볼 사람은 참고바람. 석불에서 바로 양동(매곡) 쪽으로 빠지는 임도도 있다고 한다
결론 : 엄청 우회하기도 하고 험하네. 역까지 총 56km 달림. 하지만 기차는 용문부터 원주역까지 딱 39.8km.. 기본운임 2600원 구간임
개인 프라이버시상 자전거 일부는 모자이크 처리.. 유동 특성상 양해바람
ㅋㅋㅋㅋㅋㅋ자전거 가린거귀엽네
아주좋소 - dc App
노력은 개추
중간에 돌아간게 안습
미벨가지고했냐?;; 개추 - dc App
미벨 스프린터 정도는 되어야지ㅎㅎ 그래야 언덕길에서 속도 어느정도 낼수 있음...
동화역에서 사진찍은 자전거 탄사람이 있던데 님이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