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타면서 다른건 몰라도 들어오거나 출발할 때 취이이이~ 하면서 소리나는 차,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면 저항차는 다 빨간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색 좋아하는 것도 빨간색 좋아하긴 하지만




서지공 초저항만의 동그란 손잡이가 좋아서 그랬던 것도 있음




그때 납작이 3VF도 철도청꺼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서울지하철 차량을 탈 때 왠지 모르게 더 신나했는데


저기서 예외가 거의 죽어버린 3호선 초퍼였음 배불뚝이 차량





지금도 서메차를 더 선호하긴 해 왜냐면 땀냄새 같은게 확실히 덜 나서....ㅋㅋㅋ 



근데 서메 1호선 인버터 98년산 처음 봤을 때 엄마한테 졸라서 먼저 출발할 청량리행 빨간식빵 버리고 한참 있다 출발하는 동대문행 그걸 탄건 아쉬워서 기억에 계속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