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을에 방문했던 김천역.
1905년 경부선 개통과 동시에 문을 연 김천역은 1924년부터는 경북선과의 분기역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거점역이 되기 시작했어. 지금도 선로와 승강장이 좀 많지.
1980년대부터는 새마을이 선택정차하기 시작했는데 2004/4 KTX 개통 직후 3개월여간 모든 여객열차가 필정하다가 다시 새마을은 선택정차...하는 듯 했으나 2007년부터 일반선 김천, 구미 경유 서울~동대구 KTX가 다니면서 새마을도 필정하기 시작했지. 그 문제의 KTX는 2010년에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 개역과 함께 철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음.
원래는 저 곳에서 시종착하던 여객열차도 있었으나 시종착 기능은 대전으로 통폐합됨. 소화물취급은 2006년에 중지.
역 밖에서 찍은 외부역사. 1958년에 지어져 1984년에 증축된 꽤 오래된 건물이다. 마치 학교 건물처럼 생김.
당시 매표소. 역사 내부는 어느 정도 리모델링되어 있는 모습.
개찰구. 지금은 아마 없을 구형 전광판이 작동하고 있었다. 그 외엔 딱히 특징은 없는듯.
김천역에서는 역사와 상행 승강장이 바로 붙어있어서 상행 열차를 이용할땐 육교나 지하도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김천역 경부선 선로는 경부고속선 대구시내 구간 건설 이전 대구역, 현재의 망우역 등과 구조가 비슷.
즉, ㅁㅣㅣㅣㅁㅣ 구조로 상행 본선이 선로 가운데에 있고 상행 열차는 정차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부본선으로 들어가야 함.
서울 방면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던 역명판. 지금은 직지사, 대신 모두 여객 취급 중지.
기둥에 부착되어 있던 역명판.
부산 방면 타는 곳에 설치되어 있던 역명판.
경북선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던 역명판. 두원역 역시 여객 취급이 중지.
저때는 김천역 시종착 기능이 살아있기도 해서 그 뒤에 무궁화 객차들이 서있는 모습을 곧잘 볼 수 있었다.
이건 육교 내부의 모습.
상행 승강장 옆에는 중간에 끊긴 선로가 하나 있긴 한데 거의 안 쓰는듯.
당시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던 구형 역명판.
마침 정차하던 서울->부산 7000호대 견인 무궁화호. 당시 전철화 공사가 진행중.
이건 경북선 승강장에서 영주->부산 무궁화가 정차해있던 모습.
지붕이 마치 평판차처럼 깔끔한게 저 객차의 특징. ㅎㅎ
이건 상행 승강장에서 찍은 내부역사.
당시 설치되어 있던 KTX 환승 시간표. 왼쪽의 김천~대전~서울 루트는 꽤 쓸만하지만 오른쪽의 김천~동대구~부산 루트는 그닥...
그 후 2007~2010년에 아예 김천역에 KTX가 직접 서다가... 지금은 다시 초창기처럼 환승해서 가거나 김천구미역을 이용해야 하지.
마지막으로 외부역사 야경.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없네 ㅋ - dc App
ㄴ 달라질 이유가 없긴 했지 ㅋㅋㅋ
경북선 하루4편정도 시종착했고,경부선은 김천-대전간 통근1왕복과, 김천-부산간 1왕복있었다.내 개인적인생각인데 중부선철도를 상주에서 구미로 직결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김천 입장에서에는 매우 안좋겠지만.
키야
중부내륙선 자체가 남부내륙선이랑 직결 예정이라 구미 경유는 꽤나 힘들듯.
05년저당시에도 전철화가 안돼있었구나...언제 그럼 전철화가 완료된거지??
김천역은 왜 지금이 더 구려보이지?;;
2006년도에 되었는듯.
서울공화국//김천구미역도 경유시키면서 김천구미역~구미 연계교통이나 해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