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명곡역에 내려서 사진찍고있는데 어떤 울동네 고등학교 교복
입고있는사람이 나보고 철도 동호인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그분이 반갑다고 악수하고 얼마정도 얘기하다
그분한테 수고하시라고 하고 내 사진찍을거 찍으러감...

은근히 거기 사진찍는사람 많고 여기 글보니까 철덕들도 꽤 오는듯..?
나야 뭐 몇몇개념없는 철싸대나
뭣도모르는 개념없는 몇몇 초,중딩 철덕이 싫을뿐이지
나도 철덕인데 모든 철덕을 나쁘게보거나 싫어하는게 아니니
동료(?)가 나름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