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역

원래 하네다공항역.  그러니까 현재의 하네다공항 국내선 터미널역이 유일한 공항으로 가는 입구였는데 2010년10월에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역이 텐쿠바시역~하네다공항 역 간에 신설되었음.

이 역의 특징은 개통때부터 홈도어가 설치되어있는데,

대부분 승객의 전락사방지를 위해 설치했다곤 하지만 게이큐의 설치이유 1순위는 바로 카트의 전락 방지다.

이 역은 특이하게 공항에서 역으로 갈때 50인승 엘리베이터가 있고 역 승강장 내부까지 카트를 끌고 갈수가 있다.

물론 열차내 반입은 안된다.  역에서 반납하자.

따라서 기존의 4비차였던 800형 전동차는 이날 이후로 영영 공항선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다.

덤으로 게이세이의 차량 규격이 약간 변태적인게
좌석배치가 5-8-8-5인 게이큐,도에이와 다른
6-8-8-6이라 출입문이 약간 가운데로 쏠려있다.

그래서인지 각 칸의 말단부분 도어 크기가 매우크다.

또 6량짜리 열차도 수시로 드나들기 때문에 중간에 차장이 홈도어를 조작할 공간을 위해 홈도어가 들쭉날쭉하다.

그리고 역시 카트의 전락을 방지하기 위하는 목적답게 홈도어도 완전수동식.  한국처럼 신호연동? 그딴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