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만 해도 중학교 졸업생 중 일반고 갈수 있는 애들은 상위 50%이내였고, 밑바닥 깔아주는 애들은 걍 중3때 중졸사원모집 찾아보고
지원해서 공장들어가 뺑이치던 시절이었음.
그렇게 일반고 힘들게 들어가도 전문대라도 붙는 애들은 그 절반도 안됬으니 요즘같은 지잡대라는게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었지.
물론 실업계도 취직 잘되는 명문들은 반에서 1,2등 다투는 애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철전이 아니라 철도고등학교였던 60~70년대? 그땐 더 심했지. 60년대엔 서울의 교육열 쩌는 동네 아니면
국민학교 한 학년 학생 수백명 중에 고등학교 갈 수 있는 친구가 열손가락에 꼽는 게 이상하지 않은 시대였음요.
그런 시대였으니 특별히 철고, 철전이 아니라도 그시절에 고등학교, 대학 갈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올라온거라
당연히 그만큼 대접을 받았을 수밖에 ㅋㅋㅋㅋ
댓글 0